인과적 조건 | 아세안 국가 문화 및 공통 가치관 | 공동체주의의 우선시아시아 국가라는 동질감유사한 문화적 및 역사적 배경유사한 예절과 가치관 |
아세안 국가 간 언어 및 기타 차이점 | 국가별 언어의 차이점국가별 현상에서의 차이점문화 및 종교에서의 차이점국가별 차이를 느끼지 못함 |
참가자들의 세대 및 정서적 특징 | 동일한 세대에서 느껴지는 정서비슷한 연령대의 친숙함 |
참가자 간 개인 차이점 | 영어 능력에서의 차이점전공에 따른 특성 차이해외경험에서의 차이점개인적인 성향에서의 차이점참가자 간 차이를 느끼지 못함 |
퍼실리테이터의 사전 경험 | 서밋 이전의 대면행사 경험서밋 이전의 온라인행사 경험생소한 아세안/한국 국제교류생소한 청소년 주도 국제교류 |
맥락적 조건 | 퍼실리테이터의 참여동기 및 기대 | 국가 간 토론과 문제해결개인적 관심과 호기심여러 국가 참가자와의 교류국가간 공통점과 차이점 경험퍼실리테이터 멘토를 통한 동기부여개인적 성장에 대한 기대비대면이므로 부담감 경감 |
퍼실리테이터가 인식하는 서밋의 목적 | 국제교류 및 연대 형성문제상황에 대한 토론과 역할 강구한국 홍보배움에 대한 의지 표출 |
진행 전 퍼실리테이터의 고민 | 온라인 운영에 대한 기술적 우려의미있는 온라인 교류가 가능할지 우려발언하지 않는 참가자에 대한 우려 |
퍼실리테이터 역량에 대한 우려 | 토론 진행에 대한 우려미니강의에 대한 자신감 부족 |
중심 현상 | 온라인 국제교류의 한계 | 대면에 비해 재미가 덜함문화적 교류 및 친밀감 형성에서의 제약온라인 접속 환경의 어려움원활한 의사소통의 제한 |
퍼실리테이터 역할 수행에서의 어려움 | 퍼실리테이터 역할 범위의 모호함발언을 요청하는 것의 불편함 |
토론 운영에서 느낀 아쉬움 | 토론 및 교류 시간의 부족성비의 불균형참가자의 대표성 문제마지막 토론 때 조원과 함께하지 못함참가자 역량에 의존하는 경향성 |
토론 운영에서 느낀 어려움 | 토론 주제의 모호성토론 내용이 매몰되거나 엇나감행사 전반을 알아야 한다는 부담홈페이지 활용에 대한 부담 |
참가자 관리에서 느낀 어려움 | 공격적으로 토론하는 참가자동기가 떨어진 참가자발언하지 않는 참가자어울리지 못하는 참가자영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참가자비디오를 끄거나 불참하는 참가자 |
토론 결과물과 관련된 어려움 | 결과물의 목적과 내용이 혼란스러움과제와 결과물의 간극과업 마감일에 대한 우려 |
중재적 조건 |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 활용 | 프로그램을 활용한 참가자간 교류 |
퍼실리테이터 역할의 범위 | 퍼실리테이터 역할 범위가 적절함 |
작용/상호작용 전략 | 참가자의 역량 및 적극성 | 리더의 원활한 토론 진행역량과 열정이 뛰어난 참가자자발적이고 활발한 참가자의 참여 |
참가자의 책임감과 성실성 | 열의를 가지고 수행된 사전과제발언을 하지 않더라도 성실히 수행함 |
퍼실리테이터가 인식하는 역할 및 수행 |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모두의 발언기회를 보장하는 역할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역할전문지식을 설명해주는 역할지켜보고 지원하는 역할질문/제안하는 역할토론 가이드 및 결과물 안내토론 주제를 좁혀주는 역할 |
효과적이었던 토론 전략 | 과업 중심의 토론 운영미니강의를 통한 주제 선정아이스브레이킹 활용침묵도 괜찮다고 안내토론에 효과적인 사전과제 |
서밋의 성공요인 | 경쟁구도가 아님소그룹의 여러 세션 토론명시적인 가이드라인주최측의 전문성과 빠른 피드백토론 주제의 적절성 |
결과 | 만족스러운 토론 결과물 | 양질의 결과물과 권고문 작성토론이 잘 반영된 결과물 |
퍼실리테이션 반성 | 커뮤니티 코칭에 대한 아쉬움 |
퍼실리테이터의 개인적인 성장 | 아세안 국가에 대한 인식 변화온라인 토론에 대한 인식 변화참가자 역량과 적극성에 대한 인식 변화개인적인 고찰 |
테크니컬한 운영에서의 만족 | 온라인 회의가 유용함온라인 회의가 익숙함온라인의 특별한 단점이 없음 |
토론 이후에도 이어지는 교류 | 개인적인 교류 지속학습공동체 및 동아리 형성 |
서밋의 의의 충족 | 공동의 이슈에 대한 관심과 행동여러 국가 참가자들의 연대토론을 통한 의사결정 능력 함양청소년기의 시의적절한 경험퍼실리테이터의 긍정적 경험 |